2013년부터 현재까지 522개 협력사에 총 49억원 지원
코로나 시기 방송판매 효율부진으로 운영 어려운 협력사 손실 보전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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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성과공유제를 통해 60개 협력사에 각 1000만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방송판매 효율부진으로 운영이 어려운 협력사의 손실을 보전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앞서 홈앤쇼핑은 2013년부터 초과 이익에 대한 성과공유제를 시행해왔다. 성과공유제는 매출기여도가 높은 우수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연간 목표액 대비 초과이익의 최대 10~20%를 현금을 환급해주는 제도로 시작됐다. 2016년부터는 기여도가 높은 협력사에게 초과 이익을 환원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방송 판매 효율부진을 겪은 업체들의 손실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522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총 49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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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여있는 중소 협력사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올해도 성과공유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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