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등 투표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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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20대 대통령선거 오후 6시 투표율이 75.7%를 넘어섰다. 지난 대선 같은 시간 투표율 72.7%보다는 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6시 현재 대선 투표율이 71.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 총선거인 수 4419만7692명 중 3345만4249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

사전투표와 합산한 결과 가장 투표율이 높은 곳은 전라남도(80.4%), 광주광역시(80.1%), 전라북도(79.7%), 세종특별자치시(79.3%), 경상북도(77.7%), 대구광역시(77.3%)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특별자치도(70.4%), 충청남도(72.8%), 인천광역시(73.2%)였다.


선거인이 가장 많은 경기도(750만명)는 75.2%, 서울시(515만명)는 76.4%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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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 6시부터는 일반투표자의 투표가 마치는 대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가 시작된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7시반까지 투표장에 도착하면 투표할 수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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