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보다 같은 시각 투표율 4.4%P 높아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성동구 성수쌍용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성수1가 제2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성동구 성수쌍용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성수1가 제2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긴 줄을 서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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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9일 오후 3시 기준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68.1%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대선 투표율이 잠정 68.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 총 선거인수 4419만7692명 중 3009만여명이 투표를 마친 것이다. 제19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이 63.7% 였던 것과 비교하면 4.4%포인트 높은 수치다.

사전투표와 합산한 결과로 지역별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75.3%, 광주 74.4%, 전북 74.2%였다.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대구는 69.3%, 경북은 71.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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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 64.8%, 부산·인천 65.4%, 충남 65.9%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66.8%로 전체 투표율 보다 낮았고 서울은 68.1%로 전체 투표율에 부합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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