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투표일 낮 기온 10~19도 '따뜻'
실효습도 20~40%선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는 9일은 전국이 맑고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따뜻한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6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했다. 주요 도시의 이날 오전 8시 기준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3.4도, 대전 0.5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울산 7.7도, 부산 8.7도다.
낮 최고기온은 10~19도로 평년기온보다 높겠다. 전남·영남의 경우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충청·광주·전북·대구·경북·제주에서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에선 '보통' 수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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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엔 건조특보가 발령됐다. 실효습도는 20~40%선에 그친다. 일반적으로 실효습도가 50% 아래면 큰 불이 나기 쉬운 상태로 본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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