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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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가스총회에 대한 막바지 점검에 들어갔다.


인프라 시설인 엑스코 확장으로 전시장 1만5000㎡를 확보해 연결통로를 확장하고 부대시설을 보강했다.

숙박시설은 관광호텔 5000실, 일반 숙박시설 1800실, 하루 최대 숙박 수요인 6000명을 수용토록 준비했다.


교통은 인천공항과 숙박시설, 행사장과 숙박시설 간 전용 셔틀버스 운행 등 참가자들의 이동에 지장이 없도록 전문인력·경찰 등과 협업해 나간다.

대구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국제행사인 만큼 분위기를 반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총회 사전 행사로 KBS 열린음악회가 3월 엑스코에서 열린다.


총회기간 동안 엑스코, 주요 호텔 주변, 시내 주요 장소에 K-POP, 국악, 뮤지컬 갈라쇼 등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오페라하우스,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도 대구를 대표하는 특색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또 경주와 안동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문화유산 투어와 대형쇼핑센터 마케팅을 통해 해외 참가자들의 소비 진작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가자의 안전관리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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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 최대 에너지 행사 중 하나인 세계가스총회가 100% 대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철저히 사전 점검하고 준비해 완성도 높은 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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