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 “차별 없는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시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모두가 차별 없는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5대 목표를 세웠다.
5대 목표는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이다.
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고, 소속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평등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허성무 시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이날 별도 메시지를 내고 “세상은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일각에서는 ‘모든 차별을 부정하며 성평등을 지지하는 믿음에 상처를 내는’ 몰지각한 행동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정 전반에 걸쳐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을 실천해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땅의 모든 여성에게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는 말로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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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생존권(빵)과 인권·참정권(장미)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미국 뉴욕 섬유공장 여성 노동자들의 정신을 기리며 궐기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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