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오 제주소방본부장, 대선 대비 개표소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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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박근오 제주 소방안전본부장이 8일 제20대 대통령선거를 대비, 제주시 개표소인 사라봉다목적체육관을 방문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화재취약요소 및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확인 등 소방안전관리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관계인 등이 유사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도 병행 추진했다.


박근오 소방안전본부장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여 투·개표소 소방안전 관리강화와 24시간 빈틈없는 출동대비태세 확립을 통해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소방은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투·개표소(275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불량사항에 대한 보완을 완료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9일 개표 종료 시까지는 전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투·개표소 화재예방순찰 강화 및 소방력 전진배치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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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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