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산불예방을 위한 화재취약지역 방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문희준 광주광역시 서부소방서장은 8일 오전 산불예방을 위해 서구 산림인접 취약마을과 전통사찰을 현장 확인했다.
최근 강원 강릉·경북 울진 등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탓에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 화재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부소방서는 관내 산림인접마을과 전통사찰 등 19개소에 대해 중점적으로 선제적 예비주수를 실시하고, 소방·의용소방대를 동원하여 1일 3회 이상 산림 인근 지역 주민들의 논·밭두렁, 영농 부산물 등 소각행위 단속 순찰활동을 펼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림화재 발생 시 초기 단계부터 산불 규모에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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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서부소방서장은 “이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에도 대형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봄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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