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도로변 보행환경 개선(전) 오른쪽 도로변 보행환경 개선(후) 사진=광주 서구 제공

왼쪽 도로변 보행환경 개선(전) 오른쪽 도로변 보행환경 개선(후) 사진=광주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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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풍금어린이공원 다가치 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8일 서구에 따르면 조성된 지 20여 년이 넘은 풍금어린이공원은 그동안 비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노후된 시설로 주민들로부터 공원 정비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공원이다.

이에 서구는 과거와는 다른 주민들의 이용행태를 반영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공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공원과 접한 도로변 가로수의 과도한 생장으로 보행이 불편했던 인도 폭을 과감하게 공원쪽으로 확보해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영·유아에서부터 노약자, 장애인까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공원 진·출입로와 공원 내부 장애요인을 모두 제거해 무장애 공원으로 조성했다.

기존의 녹지대를 확장 조성해 보기만 하던 공간에서 직접 이용이 가능한 숲속 쉼터와 산책로를 조성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일반 주민뿐 아니라 이용자, 어린이, 서구장애인협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추진으로 주민의 불편사항이 대폭 개선됨으로써 ‘사람 중심, 이용자 중심’의 공원이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공원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소통과 쉼이 있는 사람중심, 이용자 중심의 공간이 되도록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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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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