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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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경상남도 2021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지방세 심사 ▲세외수입 ▲지방소득세 ▲세정 일반 분야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에 걸쳐 종합 평가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이다.

군은 열악한 세수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세수 증대, 체납액 정리와 탈루 세원 발굴 등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했다. 마을 세무사·납세자보호관 제도 등 내실 있는 제도 운영과 성실납세자 인센티브를 통한 세무 서비스 만족도 증진책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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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재무과장은 “세무공무원 노력뿐 아니라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군민 덕분이다”며 “납세자 관점에서 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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