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84개 마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 실시

구례군, 2022년 농업기계 순회수리 박차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에 따른 수리불편을 해소하고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오지마을 농기계 순회 수리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구례읍과 마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접근이 불편한 지역 84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반을 2개조 4명으로 확대 편성해 마을당 연 2회로 총 168회의 순회 수리를 지원하게 된다.


농업기계 순회수리 시 경운기, 관리기, 분무기, 예초기 등 주요 농업기계를 해당 마을에서 직접 수리를 받을 수 있어서 농업인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회수리 대상마을과 자세한 일정은 반회보 및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수리불편과 농촌 일손부족을 경감하고 적기영농에 만전을 기하도록 앞으로도 농업기계 순회수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D

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