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대선 개표소 대상 '안전 특별관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서장 김희철)는 대통령 선거 개표소를 대상으로 3월중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날(D-day)’은 대형 화재 방지 특별관리 일환으로 관계인의 자율 소방안전을 강화하고자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달은 대통령 선거로 인해 수요일이 아닌 화요일인 8일 북구 관내 개표소인 전남대학교 체육관 스포츠센터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및 전남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체크리스트 활용 자율안전점검 안내 ▲ 자위소방대 초기대응체계 활성화 ▲소방시설 및 비상구 유지·관리 ▲화기취급 및 전기용품 안전 사용 ▲ 비상시 대처요령 등 소방안전교육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특히, 대통령 선거 투·개표소 소방관서장 현장 직접방문을 통한 소방안전관리 강화 및 소방안전 컨설팅 등 행정지도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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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북부소방서장은 “8일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투·개표소 순찰 강화 및 소방력 배치 등을 통해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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