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투표하고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 무료 관람하세요!”
전북도, 선거확인증 소지자 대상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 무료 입장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투표 확인증을 소지한 모든 방문객에 대해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 입장료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새 단장을 마친 부안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은 4차 산업기술 기반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테마체험시설이다.
특히 암흑으로 뒤덮일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체험자들이 신재생에너지 게임을 통해 청정에너지를 모아 지구를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층에서는 프리쇼 영상을 통해 지구의 블랙아웃(정전) 현상을 간접 경험할 수 있으며, 2층부터 본격적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AR을 통해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에서 어떤 방법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8개의 재생에너지(폐기물, 바이오, 지열, 태양광, 태양열, 해양, 풍력, 수력)와 2개의 신에너지(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체험을 완료하면, 3층에서는 VR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그리드 미래도시도 체험 가능하다.
무료 입장에 필요한 투표확인증은 투표 후 투표소 관리책임자인 투표관리관이나 시·군·구 선관위에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고, 사전투표도 동일한 방법으로 발급 가능하다.
투표 당일이 아니더라도 3개월 안에 투표확인증을 지참하고 테마체험관에 방문하면, 1회에 한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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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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