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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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올해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농식품 수출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출촉진비와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울주군은 수출 농업인들의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수출 농산물의 포장·운송 등 물류비를 지원하는 농산물 수출촉진자금 지원사업에 2억1800만원, 수출장려금 지원사업에 2억4000만원, 수출 배봉지 지원사업에 3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배, 단감, 알로에 등 신선 농산물과 신선 농산물이 주원료인 배즙, 전통주 등 가공식품이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 일본, 동남아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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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관계자는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수출시장 위축과 농업재해로 인한 농산물 작황 부진 등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올해는 수출시장 확대와 소비 촉진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수출 회복뿐만 아니라 농산물 유통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업인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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