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3개 기업·4849억원 투자유치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국내 중소기업 23개사로부터 4849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전날 신동헌 천안부시장 등 10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은 덕산네오룩스 이수훈 대표이사 등 2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23개 기업은 10개 시·군 산업단지 등 40만4336㎡ 부지에 공장을 신·증설(16개사)하거나 이전(7개사)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 시작하면 신규 고용 1270명, 생산효과 8297억원, 부가가치효과 2507억원 등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기업의 부지 조성과 장비 구입 등을 통한 도내 효과는 생산유발 6504억원, 부가가치유발 2411억원 등으로 예상한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은 ▲덕산네오룩스(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에 610억원 투자) ▲민테크(천안 테크노파크산단에 200억원 투자) ▲천일정공(천안5산단에 153억원 투자)▲삼천리이엔지(성거일반산단 180억원 투자) ▲젠바디(서북구 신당동 개별입지에 160억원 투자) ▲비엔씨화장품(풍세2일반산단에 63억원 투자) ▲덕산일렉트라(남공주일반산단에 400억원 투자) ▲디오토모티브(아산 둔포 개별입지에 290억원 투자) ▲에스에이엠(아산 염치일반산단에 100억원 투자) ▲엘티소재(아산 인주일반산단 3공구에 238억원 투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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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번 투자유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협약이 충남과 23개 기업 모두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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