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22일까지 지원
탐방취재, 인터뷰 등 체험 기회 부여, 기사 작성…어린이신문 발간에 참여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8일부터 22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시, 지원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작성해야 하며 기사 주제는 우리 학교 특종을 잡아라!, 나만 알고 있는 서울의 보물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내친구서울 홈페이지(kids.seoul.go.kr)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위촉식, 탐방취재, 인터뷰, 서울시 주관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열심히 활동한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어린이신문에 기사가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어린이기자에게는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및 시정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어린이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내친구서울 홈페이지 내 ‘콩콩 어린이기자’에 게재되며, 어린이신문에 기사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아울러 구독 신청자에게 발송하는 내친구서울 뉴스레터로도 기사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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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로 활동하면 글쓰기와 문해력을 기를 수 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도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가 사는 곳인 서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는 좋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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