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양천~대항’ 우회도로 사전 설계용역 국비 확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김천 국도대체우회도로 중 마지막 구간인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의 사전 설계 용역 국비 2억원이 확정됐다.
양천~대항 간 노선은 관내 광역 교통망 사업 중 유일하게 미 시행 사업으로 남아있던 구간이다.
당초 경제성 부족으로 개설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면서 설계 착수를 위한 예산 확보까지 이뤄졌다.
향후 시행될 김천 양천-대항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총사업비 1073억원을 투입해 연장 7.02㎞ 4차로 전제 2차로가 신설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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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협조해 교통 편의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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