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 추천으로 교정 제외 모든 치료 지원

경남교육청이 7일 박윤규 치과의원과 다문화 학생 무료 치과 진료 협약을 맺었다.

경남교육청이 7일 박윤규 치과의원과 다문화 학생 무료 치과 진료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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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7일 박윤규 치과의원과 다문화 학생 치아 무료 진료 협약을 맺었다.


창원시 마산에 있는 박윤규 치과의원은 박윤규 원장을 필두로 창원교도소 기부, 통영 섬 사랑 무료봉사, 해외 의료 봉사, 다문화 가정 무료 진료 등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지역 다문화 가정의 중학생은 구강검진 후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치아 교정을 뺀 모든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다문화 학생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성숙한 다문화 사회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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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이 여느 때보다 위협받고 있다”며 “무료 치과 치료는 다문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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