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리얼하우스

자료=리얼하우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서울시 강남구에서 올해 1월 거래된 아파트 절반 이상이 최고 실거래가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하우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시 강남구 아파트 거래량의 56.6%가 기존 최고 매매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와 같은 금액에 팔린 보합 거래까지 포함하면 비율은 64.15%에 달했다.

하락 거래는 30.19%, 기존 거래가 없는 새 아파트로 비교가 불가능한 비율은 5.66%였다.


초고가 아파트의 신고가는 큰 폭 상승했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196.21㎡(전용면적)는 기존 64억보다 16억 높은 80억에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168㎡는 60억에 거래돼 최고가를 10억5000만원 높였다.

강남구와 함께 강남 4구에 속하는 서초구, 성동구, 송파구는 각각 거래된 아파트의 38%, 25.5%, 28.3%가 실거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AD

강남 4구 중 하락 거래가 절반 이상(56.60%)을 차지하는 곳은 송파구가 유일하다. 잠실동 ‘리센츠’ 124.22㎡는 지난해 12월보다 5억 떨어진 30억에 거래됐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