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X인터내셔널, 에너지·팜가격 상승 호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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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LX인터내셔널이 국내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6%가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9시 58분 LX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01120 KOSPI 현재가 44,300 전일대비 1,450 등락률 -3.17% 거래량 142,931 전일가 45,75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LX인터, 서울역 쪽방촌 찾아 플로깅 활동 LX인터내셔널, 1분기 영업익 1089억원…전 분기 比 96.2%↑ LX인터내셔널, 정기주총서 구혁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은 전 거래일 대비 6.95% 오른 3만385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회사는 장중 3만4150원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4분기 LX인터내셔널은 매출액으로 전년동기대비 35% 늘어난 4조5506억원, 영업이익은 363.4% 증가한 2076억원을 기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에너지·팜부문에서는 석탄 및 팜 등의 가격이 상승하는 환경하에 생산량도 늘어남에 따라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됐다”면서 “물류 부문에서도 운임 상승 및 물동량 증가로 이익의 증가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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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식량 공급 문제가 커지고 있어 실적 개선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도 에너지·팜부문에서 가격 상승 및 생산량 증가 등이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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