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배우조합상 이어 또다시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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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트로피를 추가했다. 6일(현지시간) 열린 제3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서 TV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지난달 27일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TV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데 이어 또다시 영예를 안았다. 한국배우가 이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건 지난해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여우조연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오징어 게임'은 앞서 고섬어워즈, 피플스초이스,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 등 미국 주요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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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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