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가꾸기·사방사업 등 산림·녹지 분야 16개 사업 추진

함평군, 산림경영 기반 구축…11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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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을 위한 산림·녹지 분야 사업 강화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효율적인 산림자원 관리를 위해 올해 총 119억여 원의 예산을 산림·녹지 분야에 투입한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산림자원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신규시책 3건, 현안 사업 13건 등 총 16건의 산림·녹지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숲가꾸기 사업(25억)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20억) ▲자연친화적 사방사업(12억) ▲대동제 힐링수변길 조성사업(17억) ▲산불예방사업(8억) 등이다.

군은 상반기 사업 완료를 목표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등 관련 행정절차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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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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