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2대 노동이사에 이기영 홍보전산팀 과장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2대 노동이사에 이기영 홍보전산팀 과장이 3일 임명됐다.
이기영 노동이사는 2007년 8월 경과원에 입사해 현재까지 홍보전산팀에서 재직 중이다.
경과원으로 통합 출범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노조위원장을 맡았다. 또 도내 공공기관 노동자 조직인 경기도공공기관 노동조합 총연맹(경공노총) 초대 의장을 지냈다.
경과원은 이사 선임에 앞서 지난 1월10일 노동이사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이기영 이사는 "경과원의 미래를 준비하고 새 시대를 만들어가는 노동이사가 되겠다"며 "특히 경영자와 노동자 간의 지혜를 모아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공기관 노동이사제는 노동자대표가 이사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등 공공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 산하 공사ㆍ공단 및 100명 이상의 출자ㆍ출연기관은 노동이사 1명을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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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이사의 임기는 2024년 3월2일까지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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