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맨홀사고 대비 특별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는 맨홀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간이 협소하고 밀폐된 맨홀 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고 유형 파악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매뉴얼 숙지 ▲맨홀 구조기구 설치 및 인명구조 훈련 ▲맨홀 구조장비 숙달 훈련 ▲맨홀 안전사고 사례 공유 및 분석 등으로 진행됐다.
또 밀폐공간 내 구조작업 시 유해가스 체류를 대비한 유독가스 및 산소농도 확인, 밀폐공간 환기, 공기호흡기 등 보호장구 착용 등 개인 안전 확보하며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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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균 119재난대응과장은 “맨홀 등 밀폐공간 사고는 유해가스의 체류 가능성이 높고 제한된 공간과 다양한 내부 시설로 인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한 맨홀 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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