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파 제외한 벼 재배면적 5219ha, 3월 말까지 공급 완료 목표

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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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비 절감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재배 농가에 육묘용 모판흙과 입제 농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벼 육묘용 모판흙 및 입제농약 지원사업은 2021년도 기준 벼 재배면적의 90~95%(5219~5418㏊)에 대해 13억2000만원 예산을 투입한다.

벼 재배 농가를 위해 육묘용 모판흙부터 입제농약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벼 농가의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중량이 무거운 일반 흙으로 모를 길러 운반하는 어려움과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천군은 6억5000만원을 투입해 육묘 첫걸음인 양질의 모판흙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 사용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벼 종자가 썩거나 모판이 건조해져 우량 모 생산에 실패할 수 있으므로 읍면에서 시행하는 교육을 꼭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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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급되는 모판흙과 싸락약 농약 지원 대상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벼 재배 농가로 지원 한도는 농가별 벼 재배면적 5㏊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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