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교육이 아픈 역사 지켜나갈 것

경남교육청 제2청사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모식이 열렸다.

경남교육청 제2청사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모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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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교육청이 2일 제2청사 인권·평화 조형물 ‘기억과 소망’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네 번째 추모식을 열었다.


‘기억과 소망’ 조형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하고자 2018년 2월 28일 설치돼 올해 4주년을 맞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3·1운동 103주년과 ‘기억과 소망’ 4주년을 기념해 주요 간부와 함께 조형물 앞에서 헌화, 묵념 등으로 위안부 피해자 어르신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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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육감은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와 행동을 기억하고, 교육이 우리의 아픈 역사를 지켜가는 가장 큰 힘이 되게 하는 사명감으로 일하자”며 “우리 아이들이 높은 역사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지닌, 깨어있는 민주시민으로 자라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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