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키예프TV타워 공격…5명 사망, 일부 채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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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러시아 군이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에 위치한 키예프 TV타워를 공격하며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일부 채널이 중단됐다.


CNN 등 주요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내무부 등을 인용해 키예프 TV타워 인근에서 공습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가 수도 키예프의 정보보안 시설을 정밀 타격하겠다고 경고한 직후 이뤄졌다.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당분간 채널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곧 일부 채널의 백업 방송이 활성화될 예정이다. 주요 소셜미디어에는 사진과 영상 등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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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군이 키예프 보안국과 정보시설에 정밀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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