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교보증권은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554,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2.97% 거래량 254,102 전일가 53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5월 말 車 5부제 할인특약 출시 전 이벤트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에 대해 목표주가 27만5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일 FN가이드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최근 삼성화재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국내 1위 손보사로 장기적 금리상승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이유는 일반 및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사업지율 하락에 따른 보험영업이익이 개선됐고, 투자영업이익 증가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2021년 삼성화재의 전체 손해율은 82.2%로 전년대비 1.1%포인트(p) 하락했다. 일반보험 손해율은 75%로 전년대비 6.6%p 개선됐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9%로 전년대비 3.7%p 하락했는데 사고율 하락 및 보험료 인상 효과가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장기보험 손해율의 경우 전년대비 0.8%p 상승한 83.4%를 기록했는데 위험손해율 상승에 기인한다. 보장 보험료는 전년대비 7.1%증가했는데 유지율 상승에 기인한다.


2021년 삼성화재의 투자영업이익은 2조958억원으로 전년대비 7.3% 증가했는데 배당이익이 전년대비 65.6%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전치 투자수익률은 2.7%로 전년대비 0.2%p 상승했다. 2021년말 기준 삼성화재의 RBC비율(연결기준)은 304%로 전년대비 3.2%p상승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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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연구원은 "2022년에도 실손보험료 인상 효과 및 언더라이팅 강화 등으로 인한 실적개선세는 계속될 전망"이라며 "코로나 팬데믹 사태 이후 본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금리상승 수혜도 경쟁사 대비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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