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이 수도 키예프 중심부에서 러시아군의 진군에 대비해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이 수도 키예프 중심부에서 러시아군의 진군에 대비해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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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남쪽 약 29㎞ 바실키프 지역에서 격렬한 교전이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우크라이나 군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군은 "바실키프 마을에서 현재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군은 또 키예프 북쪽과 동쪽에서 키예프를 향해 진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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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CNN은 이날 오전 키예프 서쪽과 남쪽에 큰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키예프 동부 교외 지역에서 충돌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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