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공일자리 사업 3월 2일 본격 시행 … 민생경제 ‘V 턴’ 기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한다.
창원시는 사업 시작을 위해 공공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생활 방역사업 참여자를 지난 1월에 각각 모집했다.
상반기 사업은 공공근로사업, 환경정비 및 공공기관 행정 도우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재활용 폐기물 선별작업을 비롯한 자원 재생 사업 등이 포함된다.
3월 2일부터 6월 말까지 4개월 동안 이뤄지며 참여자는 만 34세 이하는 주 5일 30시간, 만 64세 이하는 주 5일 20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5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2022년 최저임금인 시급 9160원을 기준으로 월급 및 간식비, 주·월차수당 등을 지급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생활 밀접 접촉 등으로 빠르게 퍼지자 시민 안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생활 방역사업을 먼저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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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상반기 사업 시행으로 민생경제가 V 턴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의식 교육과 수시 점검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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