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 관내 학교급식지원센터 13개소에 납품하는 식재료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방사능 검사는 최근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방류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학생, 학부모가 느낄 불안감을 해소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검사항목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세슘(134Cs, 137Cs)과 요오드(131I)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에서 동핵종이 미량이라도 검출되면 관할 지방식약청에 추가 핵종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학교급식용 수산물 등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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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하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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