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과기부 장관, 'MWC 2022' 참석한다
4박6일 일정…기조연설·한국기업들 격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오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국제모바일기술박람회(Mobile World Congress) 2022’에 4박6일 일정으로 참석한다.
과기정통부는 임 장관이 오는 3월 1일 장관 프로그램에 참석해 ‘모바일 부문의 미래전망(What’s next for the Mobile Sector)’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전시회 기간 중 삼성전자, SK텔레콤, KT, 퀄컴, 노키아 등 주요 기업을 방문하고 한국관을 찾아 스타트업, 중소기업들을 만난다.
2일에는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악(MoU)를 체결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장, 핀란드 교통통신부 장관,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 세계은행 부총재 등과 만나 5G,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ICT 분야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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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는 올해 35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주관으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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