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출마' 장연주 시의원 26일 출판기념회
저서 '광주를 연주하다' 선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에 출마하는 장연주 광주시의원이 오는 26일, 오후 4시 광주비엔날레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출판기념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저자 사인회로 진행되며 오후 4시 약식 행사가 준비됐다.
장 의원은 저서 ‘광주를 연주하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책에는 학생운동 이후 광주에서 펼쳐온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과 4년 의정활동 성과를 묶어 ‘장연주가 살아온 광주 이야기’를 담았다.
‘유일 야당 시의원이자 정의당 의원으로서 감당해온 무게가 만만치 않았다’는 소회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광주를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광주청년 이가현이 묻고 장연주 의원이 답하는 방식도 적용했다.
1부는 광주형일자리부터 시민참여 에너지 전환, 동물복지, 시민안전 등 각 분야의 의정활동 성과를 차분히 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2부는 저자가 학생운동, 노동운동 이후 광주시민과 함께해온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과 광주를 살아가는 다양한 청년들을 직접 만나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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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지역공동체 활동 이전에 광주최초 공동육아협동조합부터 만들고 초대 조합장으로 몸소 뛰었던 이야기와 2008년 민주노동당 총선 후보로 출마한 이력과 지난 지방선거에 출마를 다시 결심하게 된 배경을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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