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광단주 행복주택’ 건립…내년 준공 목표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이 지하층공법 변경으로 그간 일시 공사 중지됐던 ‘영광단주 행복주택’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달에 공사를 재개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300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청년층 240세대(80%), 주거취약계층 60세대(20%)이며, 전용면적 22㎡, 26㎡, 36㎡, 44㎡로 구성돼 있다.
임대료는 보증금 1∼2천만 원/월 7∼13만 원으로 저렴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편의시설로는 작은 도서관, 협동카페, 어린이집, 경로당 등 많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활용도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월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주택 건립으로 청년과 주거취약계층에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공급해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새로운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