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차량 파손하고 경찰 때린 60대男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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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재물손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때린 60대 남성이 형사 입건됐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61)씨를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20분쯤 남구 월산동 한 주차장에서 B(35)씨의 차량 운전석 부분을 발로 차 파손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단순히 술에 취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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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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