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 919-7 일대 위치도. (제공=서울시)

양천구 목동 919-7 일대 위치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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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홈플러스 일대가 업무시설 등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23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목동 919-7 외 1필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따라 조성돼 현재 홈플러스 목동점과 공영주차장, 견본주택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사업 등 주변 여건이 변하고 있고 일반상업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대상지에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업무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계획을 새로 수립했다. 구체적인 건축계획은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결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개발에서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하는 창의적 개발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지역 중심기능과 공공성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주유소부지로 사용되고 있는 동작구 신대방동 686-44 일대에 업무시설을 짓고, 용도지역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로 주변 도로폭을 확대하고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의 대림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4구역 세부개발계획안도 수정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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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건위는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을 열고 중랑구 중화동 306-48 일대 역세권 청년주택 지구단위계획을 취소했다. 이는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에 따른 것으로 원안가결됐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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