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ESG 경영 이니셔티브 'PSCI' 가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95,5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14% 거래량 197,195 전일가 96,6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한진칼·HD현대마린솔루션·SK바이오팜, MSCI 한국지수서 제외 SK바이오팜, R&D 세션서 TPD 중심 차세대 파이프라인 전략 공개 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니셔티브인 'PSCI'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PSCI는 글로벌 헬스케어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관이다. ESG 리포트에서 언급되는 주요 이니셔티브 중 하나로 전세계 50여개 글로벌 제약사만 가입돼 있을만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SK바이오팜은 협력사의 ESG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관리하기 위해 PSCI 가입을 결정했다. 앞으로 진행되는 생산·공급 계약에서 PSCI의 5대 영역별(윤리, 노동, 건강 및 안전, 환경, 관리 시스템) 원칙을 준수하고 관련 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등 공급망 밸류체인 전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4월부터 ESG 경영을 본격화했다. ESG·전략위원회 및 ESG사무국을 신설하고, GRI, SASB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맞춘 로드맵도 수립했다. 이어 7월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하며 중장기 실천방안도 발표했다.

빅토리아 엘리자베스 스톤 비아루프 PSCI 의장은 “SK바이오팜이 한국 기업 최초로 PSCI에 가입한 것을 환영한다”며 “건전한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도 "PSCI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및 커뮤니티의 사회·환경적 여건을 증진시키는 여정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의약품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