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교육, 시민에 개방한다 … 울산시, UNIST 등 3곳과 손잡아
단계별 AI교육과정 제공, 디지털 인재 양성과정 연계·고도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일반 시민이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울산에서 추진된다.
울산시는 24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3개 인공지능(AI) 교육기관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지역인재양성 교육과정 연계 및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연다.
협약식에는 울산시,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AI)혁신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모두의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4개기관은 ▲교육생과 수강생 모집 선발 ▲강좌개설 및 정보교류 ▲교육과정 연계 및 프로그램 개발 ▲교육수료생 취?창업 안내 등에 협력한다.
울산시는 협약 체결로 AI 교육과정 연계,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인 AI실무자와 개발자 등 지역인재 양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예비 창·취업자, 대학생, 산업체 재직자뿐만 아니라 울산시민 모두 참여해 배울 수 있는 AI학습체계 연계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AI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울산과학기술원 인공지능혁신파크’는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시민을 대상으로 ‘울산이노베이션 스쿨’과 재직자, 예비창·취업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배울랑교(校)’를 운영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모두의연구소는 지난해 청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 디지털 신기술 인재 18만명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의 ‘케이(K)-디지털 트레이닝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이펠(AIFFEL)을 운영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