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28일 서울·경기·강원·경북서 분산 개최

경남교육청 학생 선수단이 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훈련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학생 선수단이 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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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베이징 올림픽의 응원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경남교육청 선수들이 오는 25일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작년 대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돼 2년 만에 개최되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해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대회는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등의 빙상 종목과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등 스키 종목,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경기 등으로 구성된다.


13세 이하, 16세 이하, 19세 이하, 대학부, 일반부에서 각각 경쟁하게 되며 이번 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에서 분산 개최된다.

경남교육청에서는 학생 선수 27명이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참가 선수의 안전을 위해 스포츠 안전재단 보험 가입과 코로나19 감염 대비 지침 준수 등을 조치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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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스노보드 종목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거뒀으며 올해는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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