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군대와 달라" 옛 선임 폭행한 20대 입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군 복무 시절 알게된 선임병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A(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4시 46분쯤 서구 치평동 한 주거지에서 자신의 선임병이었던 B(27)씨와 술을 마시던 중에 시비가 붙어 흉기 손잡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선임 대우를 바라자 "사회는 군대와 다르다"며 주거지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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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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