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BTS 덕 본 하이브, 올해 2Q 기업가치 상승 이벤트 가시화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3일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50,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42% 거래량 221,219 전일가 247,000 2026.05.15 11:5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598억원, 영업이익은 739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48%, 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3844억원)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배경으로는 BTS의 미국 공연 4회 및 온라인 콘서트(약 81만명), 세븐틴 컴백, 680만 순이용자수(MAU) 기반의 위버스를 통한 기획상품(MD)와 콘텐츠 부문의 폭증 등이 꼽힌다. 오프라인 콘서트는 3월 BTS의 서울 및 2월부터 약 1년간 저스틴 비버의 105회 공연이 확정됐으며, 이 외에 TXT, 엔하이픈 등의 첫번째 투어 계획도 밝혔다.
올해 하이브의 기업가치 상승에 중요한 이벤트들은 2분기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위버스 2.0 업데이트는 커뮤니티, 콘텐츠, 커머스를 강화하는 것으로 브이라이브를 통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동시에 대체불가토큰(NFT)이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형태의 매개체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 NFT 거래소 설립도 비슷한 시기에 설립 계획이며, 트래픽 효과가 큰 저스틴 비버 등 이타카홀딩스의 위버스 입점과 BTS의 컴백도 맞물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 즉 ▲ 위버스 2.0 업데이트, ▲ NFT 거래소 설립, ▲ 이타카 홀딩스의 위버스 입점, ▲ BTS 컴백, ▲ BTS가 참여한 게임 출시(6월 예정)까지 하이브를 투자하는 가장 큰 모멘텀들이 2분기에 모두 맞물려서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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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가격 조정은 글로벌 성장주가 모두 부진했을 만큼 불확실한 거시환경 때문"이라며 "하이브의 아티스트, 플랫폼 역량, IP기반의 2차 판권 및 오프라인 투어 재개 가능성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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