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119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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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75 전일대비 31 등락률 -3.42% 거래량 1,576,108 전일가 90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은 채무상환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9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은 2380원이며 오는 4월13일 확정가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총 5000만주를 발행한다. 890억원은 운영자금에 나머지 300억원은 채무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청약예정일은 우리사주조합이 오는 4월18일이며 구주주는 4월18일부터 4월19일까지다.


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020년에 이어 작년에도 유상증자를 시행했다. 2020년에는 668억원, 지난해에는 8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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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대규모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금을 외부 '수혈'했다. 올해도 여전히 국제선 운항 중단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상증자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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