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예술원, 꽃장식 전문가 양성하는 신안캠퍼스 19일 착공
민간자본 43억원 투입해 교육실, 작업실, 식물원, 관리동 등 조성
[신안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신안군 압해읍에 꽃장식 전문 교육기관인 방식예술원 신안캠퍼스가 들어선다.
지난 19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방식예술원 방식 원장, ㈜방식테마가든 조인택 대표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개최됐다.
방식예술원 신안캠퍼스는 신안군 압해읍 대천리 일대 2만4193㎡ 부지 들어서며 민간자본 43억원이 투입된다.
국내외 꽃장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실, 작업실, 식물원, 관리동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내년 준공 예정이다.
방식 원장 “신안군의 4계절 꽃피는 바다 위 정원 플로피아 정책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하고, 꽃 예술 전문가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가 인정한 방식원장이 신안군에 캠퍼스를 조성하는 것은 지역의 큰 축복이다”며, “캠퍼스가 준공되면 천사섬에서 많은 꽃 예술가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식예술원의 방식 원장은 독일이 인정한 정원 명장이자 동양인 최초의 마이스터 플로리스트로다. 지난 1972년부터 현재까지 50년 동안 꽃과 자연을 소재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꽃장식 예술가이며, 88서울올림픽 개폐회식의 꽃장식을 담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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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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