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식] 통영시, 2022년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디피랑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2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경상남도와 함께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을 실시한다.
규제 발굴분야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가 해당되며 통영시민은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참여가능하다.
시는 응모된 제안에 대해 행정안전부·경상남도 심사·시상에 이어 별도로 우수과제를 선정하여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2명 각 20만원, 장려 3명 각 10만원씩 시장상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통영시 홈페이지 내 민생규제 혁신공모 배너를 통해 해당 게시판접속이 가능하며 게시판 내 서식으로 바로 등록하거나 전자우편, 일반우편으로 제출 할 수 있다.
◆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남 통영시는 산불 경보 ‘심각’ 단계 수준의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통영 지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5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4㎜에 그쳤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 강수량 122㎜의 3.3% 수준이다.
이에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크다고 보고 산림청의 전국 산불 경보 수준보다 높은 '심각' 단계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산림청이 발령하는 산불 경보 수준은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나뉜다.
시는 산불 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초동 대응력을 높이고자 새벽·야간 진화대를 운용한다. 또 산불감시원을 취약 시간대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산불 방지 인력 직무 교육과 비대면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벌일 계획이다.
◆통영 디피랑, 관광공사 2022년 인바운드 안심관광지에 선정
경남 통영 디피랑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2 인바운드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국내 체계적인 방역시스템이 구축된 관광지 중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를 보유한 관광지를 말한다. 전국에 125개소가 있다.
통영에서는 개장 1년만에 누적 관람객 20만명을 돌파한 디피랑이 선정됐다. 디피랑은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남망산 조각공원에 산책로를 따라 구간별로 설치된 빛과 미디어 파사드 장치가 야외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관광지이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지속적인 방역관리 전문가 모니터링과 관광상품화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관광지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되며,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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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가 제시한 관광지 특화 방역관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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