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퇴근 후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광주·전남 최초
코로나19 급증·아파트 붕괴 수습 등 고려 ‘완전 비대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서대석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이 오는 28일 오후 6시 출판기념회를 연다.
완전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로 진행하는 이번 출판회를 통해 '스마일 구청장 서대석, 일이 먼저다'를 선보이고 재선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자와 저자인 서대석 청장 두 사람이 온라인으로 책에 대해 설명한다.
이는 광주·전남 정치인들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특히 주말과 휴일이 아닌 평일 퇴근 시간 이후 출판회가 진행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이같은 이색 출판회는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과 화정동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어 완전 비대면으로 진행키로 했다.
최근 광주·전남지역에는 오미크론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는 등 날로 확산세를 더해 가고 있다. 또 화정동 사고 수습도 중앙정부와 광주시의 주도에서 서구 주도로 전환되는 등 책임감이 훨씬 커진 상태다.
서대석 청장은 “출판회를 하기 위해 이미 책은 만들어졌는데 자칫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출판회 취소 등 여러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래도 주민들과 최소한의 소통은 해야 예의일 것 같아 완전 비대면인 라이브 커머스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일 구청장 서대석, 일이 먼저다’는 서대석 청장이 지난 4년 여 동안 구청장으로서 추진했던 자치공동체, 복지공동체, 건강공동체 등의 주제별 활동 상황을 사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