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839명 신규 확진·2명 사망…연일 4000명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4000명을 넘어섰다.
22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39명으로 누적 8만8163명이다. 해외 입국 10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1592명, 김해 908명, 진주 572명, 양산 556명, 거제 369명, 통영 193명, 사천 111명, 거창 76명, 창녕 75명, 밀양 72명, 고성 67명, 함안 61명, 함양 54명, 합천 36명, 하동 28명, 남해 27명, 의령 22명, 산청 20명이다.
사망자도 나왔다. 방역 당국은 기저질환이 있던 60대 환자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8만8163명(입원 733명, 재택치료 3만2686명, 퇴원 5만4620명, 사망 12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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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는 16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5% 수준이다. 22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38.9%, 3차 예방 접종률은 59.1%를 기록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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