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신규 수주액 3조 돌파… 창사 이래 최초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03070 KOSPI 현재가 10,500 전일대비 490 등락률 -4.46% 거래량 74,578 전일가 10,9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1316억 규모 면목역3의7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 강원 태백 풍력 전기로 국내 첫 민간 직거래 개시 코오롱글로벌, 부산 엄궁역 직통 연결 '트라비스 하늘채' 내달 분양 이 지난해 신규 수주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주택 및 건축사업 외형이 늘고 대형 프로젝트 공정이 호조를 이룬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주택건축부문은 ‘하늘채’ 브랜드를 내세워 지방 사업장에서 좋은 청약 성적을 이끌어냈다. 지난해에는 분양 목표치 9255가구를 넘어선 1만가구를 분양했다. 주력인 지역주택조합뿐 아니라 도시정비, 민간도급 영역에서도 고른 실적을 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680억원 규모 개발사업을 따낸 데 이어 이달 13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코오롱글로벌의 수주 잔고는 10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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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풍력발전 사업·수처리 등 친환경 기술로 성장세를 잇겠다는 구상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풍력시장에서 육상풍력, 리파워링(노후설비 교체), 해상풍력 등 3축으로 나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에너지 분리막(멤브레인) 수처리 기술’을 국내 하·폐수처리장에 적용해 소요 전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효과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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