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으면 다 들린다” … 울산교육청, 다듣영어 DVD 대출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다듣영어’ 학부모동아리 회원이 편리하게 자녀영어교육 자료 DVD를 대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시 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 울주·남부·중부·동부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 다듣영어 DVD 대출을 시작했다. 북구 지역은 22일부터 수학문화회관에서 대출할 수 있다.
울산형 초등영어 교육인 다듣영어는 ‘다(多) 들으면 다(ALL) 들리는’이라는 의미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육이다.
다듣영어 학부모동아리는 가정에서 다듣영어를 실천할 다양한 사례나 방법 등을 공유한다.
동아리는 자녀영어교육을 지원하는 학부모 동아리로 현재 15개 동아리, 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다듣영어 학부모 동아리 활동을 위해 다듣영어 학부모지원단과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다듣영어 동아리방을 운영하고 있고 과제 수행, 개별 피드백을 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4개의 도서관 다듣영어 DVD 대출을 집계한 결과 동아리 회원 156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 지역은 올해 수학문화관 1층 카페 입구에 DVD 대출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해 다듣영어 학부모 동아리 회원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은 1회 2점까지며 대출 기간은 기존 도서관과 동일하게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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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 동아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 다듣영어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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