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바이오플러스, 올해 필러 매출 고성장"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안타증권은 바이오플러스 바이오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99430 KOSDAQ 현재가 5,680 전일대비 80 등락률 -1.39% 거래량 516,045 전일가 5,7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바이오플러스, 올해 영업익 483억 전망…전년비 107%↑" [특징주]바이오플러스, 中하이난 의료관광특구 내 공장 GMP 승인 완료↑ [클릭 e종목]"바이오플러스, 올해도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에 대해 다양한 필러제품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매출이 고성장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8000원을 21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지난 18일 종가(2만4500원)보다 56% 상승 여력이 있는 수준이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필러 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성장한 471억원으로 추정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 전망"이라며 "하이난 중국 부문은 올해 추정치에 반영하지 않았으며 향후 매출이 발생하면 실적 상향 가능성이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해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44.1% 증가한 539억원, 영업이익은 37.6% 늘어난 252억원으로 전망된다.
바이오플러스는 히알루론산(HA) 기반의 필러 전문 기업이다. 자체 플랫폼 기술(MDM Tech)을 기반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스킨 플러스 히알(Skin Plus Hyal, HA필러)'에 대한 허가를 받아 본격 영엽을 시작했고, 이후 일본, 중국, 터키, 러시아 등 해외 수출을 통해 현재는 필러 매출액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2019년에는 유착방지제, 2021년에는 관절조직복수재를 출시하며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 8일 중국 츠밍건강검진그룹과 함께 하이난성에 위치한 츠밍보아오 국제병원에 미용성형병원 프랜차이즈 1호점을 개설했다. 츠밍그룹은 중국 최대 건강검진그룹으로 중국에 100개 이상의 대형 건강검진센터와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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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는 필러, 유착방지제 등의 제품 및 소모품을 공급하게 되며 츠밍그룹은 중국내 제품 사용에 필요한 인허가 및 운영을 맡는다. 안 연구원은 "하이난성은 의료관광특구 지역으로 특별수입허가를 받을 수 있는 만큼 1분기 중으로 허가 획득 시 바로 제품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바이오플러스의 중국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중국내 현지 파트너를 확보함으로써 제
품 판매 및 관련 사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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