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입암면서 펼쳐진 ‘뽀송뽀송 빨래세탁’ 프로젝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양군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영양읍 아쿠아워시 셀프 빨래방에서 ‘나눔ON, 얼룩OFF 뽀송뽀송 빨래세탁’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해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30가구를 위한 사업이었다.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생활관리사들이 직접 방문해 빨래감을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한 뒤 배송까지 지원했다.
아쿠아워시 셀프 빨래방이 후원해 이뤄진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복지자원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 모씨는 “겨울내내 덮고 있었던 묵은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줘 기분 좋은 봄을 맞이할 것 같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강영길 위원장은 “지역 복지사업을 위해 적극 후원한 아쿠아워시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좋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